http://computing.lbird.net/2630968에 있는 내용에 추가.
왠지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일어났으면 한다고 생각된다면(제가 그렇습니다. -.-;;) 다음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. 다시 말하면, ssh-agent를 직접 command line에서 실행하는 것이 귀찮은 것이다.
.bash_profile에 위의 내용 대신 아래와 같이 삽입한다.
# ssh-agent variables
if [ -f ~/.ssh-agent.sh ]; then
. ~/.ssh-agent.sh
fi
if [ ! -S $SSH_AUTH_SOCK ]; then
ssh-agent -t 86400 > ~/.ssh-agent.sh
echo "No agent! ssh-agent started."
. ~/.ssh-agent.sh
fi
이렇게 하면 일단 .ssh-agent.sh이라는 파일이 이미 있는지 확인하고
있으면 읽어들인다. 그리고 거기에서 설정된 소켓($SSH_AUTH_SOCK)이
정말로 있는지 확인한다. 그렇지 않으면 ssh-agnet가 돌고 있지
않으니 새로 실행한다는 메시지를 띄우고 .ssh-agent.sh를 다시 만든다. 다른 것 또 한가지는 -t 86400 옵션을 추가해서 기본적으로
ssh-add를 통해서 key를 집어 넣을 때 제한시간을 하루로 설정한다는
것이다.